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예수님의 승천, 그분의 온 창조 세계의 왕으로서의 지위, 그리고 시작된 종말론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시어 하늘로 올라가셨고, 지금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온 창조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시며 우주 성전을 다스리는 제사장이십니다. 이로 인해 약속된 '마지막 날'은 이미 도래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그의 교회에 부어주신 능력 있는 성령을 통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종말론적 끝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예수님의 재림 때 완성될 것입니다. 저는 사도행전 1장 1-11절, 마태복음 28장 18-20절, 히브리서 1장, 시편 110편과 같은 구절들이 어떻게 이러한 현실을 증언하는지, 우리가 왜 승천의 위험한 정치적 함의를 간과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성경 연구와 신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봅니다.

), //libertarianchristians.com/wp-content/plugins/smartquizbuilder/includes/images/template6-latest.jpeg))
), https://libertarianchristians.com/wp-content/plugins/smartquizbuilder/includes/images/template6-latest.jpeg))



